망우역사문화공원은 격동기 근현대사의 거울이다. 해방전후 다양한 시대와 분야에서 이름만 불러도 가슴 설레는 선구자들이 함께 잠들어 있다. 그래서 이곳을 ‘한국 야외 근현대사 박물관’라 부르기를 주저하지 않는다.
해방 이후, 한국과 일본의 현대미술 교류 80년을 되짚어보는 기획전시가 일본 요코하마 미술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전시회에선 백남준과 박서보 등 한국 작가는 물론 일본 작가와 재일동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