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T를 구독하듯 영화관을 구독할 수 있을까? 지난해 12월, 2026년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업무 계획 보고에 나선 최휘영 장관은 구독형 영화관람권, 일명 ‘영화패스’로 극장의 숨통을 틔우겠다고 밝혔다. “영화계 ...
한국 영화산업이 직면한 과제는 단순한 작품 수 확대를 넘어 제작 환경과 정책 체계의 현실화를 요구한다. 단년도 집행 중심의 제작 지원, OTT 산업 성장에 따른 재원 확보 문제, 현장 스태프 전문성과 안전관리 부족은 모두 ...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 홈페이지가 뜨겁다. 영진위에서 발표하는 지원 사업 공지글의 조회수가 높은 건 물론 실질적인 지원자 수도 많다. 한국영화 기획개발지원 사업 작가 부문에는 815편이 몰렸으며, 상반기 독립예술영화 ...
넷플릭스 드라마 <레이디 두아>는 ‘사라 킴의 명품 사기극’을 추적하는 미스터리 수사극이기도 하지만 여성 청년 목가희(신혜선)의 생애사이기도 하다. 드라마를 미스터리 수사극으로만 본다면 사라 킴은 “걘 진짜 난 년”이라는 ...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는 국내 영화 관련 정책의 중심부다. 그만큼 영화산업 종사자들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으나, 유동적인 정책 방향성과 사업 규정에 혼란을 느끼는 영화인들도 적지 않다. 이에 <씨네21>은 영화인들에게 ...
봄이네. 늦은 저녁 도시락 사러 가는 길, 내리는 비를 보며 나도 모르게 중얼거렸다. 말이 입 밖으로 나왔는지, 혼자 속으로 삼켰는진 잘 기억나지 않는다. 그냥 봄을 맞이하는 소리가 어디선가 들린 것 같다. 개인적으로 ...
지난 3월5일, 주한프랑스대사관이 한국-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맞아 양국의 문화 교류를 위한 연간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창의, 기회, 연대’를 슬로건으로 삼은 이번 기념행사는 양국이 협력해온 역사에 경의를 표하고, 양국 ...
장훈 감독이 연출하고 김남길, 박보검, 이현욱 배우가 출연하는 <몽유도원도>의 첫 스틸이 공개되자 화제였다. 눈이 내리는 겨울, 갓을 쓰고 흰 도포를 입은 김남길, 박보검 두 배우의 모습이 담긴 스틸이었다. 누군가는 이 ...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변창구)가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이 시행하는 ‘사이버대학(원격대학) 2주기(2025~2029) 기관평가인증’에서 전체 평가 영역, 모든 지표에서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는 ...
영화진흥위원회가 운영하는 주요 정책 제작 지원 사업을 한데 모았다. 접수 단계와 추진 현황에 따라 지원 규모와 자격, 일정의 핵심만 정리했다. 한국영화 차기작 기획개발지원 – 진행 중 지원 대상 한국 장편 극영화 또는 ...
틱톡의 숏드라마 홍보 캠페인. OTT 산업의 지형도가 흔들리고 있다. 불과 한달 전까지만 해도 넷플릭스가 워너브러더스를 인수하며 글로벌 미디어 시장의 판도를 바꿀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었다. 그러나 더 높은 가격을 제시한 ...
전술했다시피 뮤지컬 오디션으로 이름을 알린 제시 버클리는 걸출한 노래 실력을 갖추었다. 제시 버클리의 연기에 감동한 독자라면, 이제 그의 노래를 필청할 차례다. 제시 버클리의 플레이리스트를 만들어보았다. 유튜브나 스트리밍 ...